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CHIMAAFF : 2019 Chungbuk International Martial Arts Action Film Festival 08.29~09.02.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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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 결선 진출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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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21 11:03 조회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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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 결선 진출자 발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결선 진출하신 지원자께는 결선 오디션 일정에 대해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심사개요

본선 오디션 일정: 2019 8 18()

본선 심사 회의   : 2019 8 20()

본선 심사위원    : 5(리건 감독, 김대근 프로듀서, 김은정 교수​, 차대섭 감독​, 황근하 대표)

 

결선 진출자(18) 





심사평

 

리건 감독(영화 <귀수> 연출)

심사를 보면서 문득 저의 젊은 날이 생각났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돌진하고 돌진했던 그때.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던 젊은 날 이었기에 일어서기 보다는 넘어질 때가 많았습니다이번 오디션이 준비된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부족한 누군가에게는 무모한 도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결과일 뿐. 우리는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를 향해. 그리고 고지를 향한 능선 어디선가에서 반갑게 만났으면 합니다. 그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끝까지 지켜가길 바라며 글로벌액션스타 본선 심사평을 마칩니다.

 

김대근 프로듀서(영화 <안시성>)

먼저 액션배우라는 쉽지 않은 길을 가려는 배우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액션과 연기 두 가지를 모두 소화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있는 액션배우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무술의 절대고수를 가리는 자리고 아니고 연기의 신을 발굴하는 자리도 아니기에 결선에 가지 못 하는 분들도 절대 실망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오디션은 만족감과 아쉬움이 공존한 오디션이었습니다. 연기자로써는 충분하지만 액션이 아쉽고, 액션은 충분하지만 연기가 아쉬운 분들이 다수 있어서입니다. 물론 두 가지를 겸비한 분도 계셨습니다. 액션배우라는 길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쉬운 길은 재미도 없지 않은가? 여러분이 가는 길은 어려운 길이 아니라 재미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이번 오디션에서 재미있는 길을 재미있게 갈 수 있는 분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은정(굴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과 교수/ 뮤지컬 <세종, 1446> 무술감독)

한국 사람들은 '액션배우는 액션은 잘하는데 연기는 약하다 '라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오디션에서 이런 편견을 깰 수 있는 연기와 액션 모두를 훌륭하게 소화하는 보석 같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차대섭 감독(<THE FRAGILITY> 연출)

우선 액션배우만을 선발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접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액션과 연기의 균형을 갖춘 배우를 만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반대로 화려한 액션연기에 연기의 부족한 점이 가려질 정도의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자리였고 모두들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해서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황근하 대표(영화 <신의 한 수> 공동제작)

먼저 많은 열정을 보여주신 참가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액션에 있어 한 분 한 분의 쟁쟁한 실력들을 평가하기가 워낙 어려웠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다소 미흡한 부분들이 보여 아쉬웠습니다이번 글로벌 액션스타 무대가 참가자 분들의 좋은 지지대가 되어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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